무엇이 청년들에게서 희망을 빼앗는가? 관련 By bkkim21|2007-01-23T13:48:41+09:002007/01/23|Categories: 새사연 칼럼|1 댓글 1 댓글 august0802 2007년 01월 29일 9:35 오후- 답글쓰기 공공의적에 유명한 대사가 있지요. 홍길동이 왜 도둑이 됐는지 아느냐고 강철중이 부장한테 묻고나서 대답하길..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해 억울해서 도둑이 되었노라고 말이죠..ㅋㅋ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공공의적에 유명한 대사가 있지요. 홍길동이 왜 도둑이 됐는지 아느냐고 강철중이 부장한테 묻고나서 대답하길..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해 억울해서 도둑이 되었노라고 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