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 나는 너다! 관련 By nomad70|2007-01-19T12:08:09+09:002007/01/19|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toshikot 2007년 01월 19일 3:16 오후- 답글쓰기 ‘나’는 ‘다른 나들’과의 관계성에 있어 존재할 수 있다는 부분이 동감하고요, 다른 ‘나들’이 없이 ‘나’는 역시 존재하지 않은 거네요… jechoi97 2007년 01월 23일 10:13 오전- 답글쓰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우리에 덮여있던 나를 세우는 일이 좋은 때도 있었으나,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갈 경우 우리의 가치를 잃어버릴 위험성이 역시 있어요. roots96 2007년 01월 23일 10:38 오전- 답글쓰기 한 사람의 자유로운 발전이 공동체의 성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사회운동이 필요할 듯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나’는 ‘다른 나들’과의 관계성에 있어 존재할 수 있다는 부분이 동감하고요, 다른 ‘나들’이 없이 ‘나’는 역시 존재하지 않은 거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우리에 덮여있던 나를 세우는 일이 좋은 때도 있었으나,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갈 경우 우리의 가치를 잃어버릴 위험성이 역시 있어요.
한 사람의 자유로운 발전이 공동체의 성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사회운동이 필요할 듯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