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해, ‘희망의 무기’를 벼릴 때다 관련 By 관리자|2006-12-29T10:21:30+09:002006/12/29|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2020gil 2006년 12월 29일 10:51 오전- 답글쓰기 정책회원-일반회원 여러분, 그리고 새사연 법인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머리숙여 기원합니다. 손석춘 손모음. ajajgj 2006년 12월 29일 10:27 오후- 답글쓰기 세상을 향한 올곧은 외침의 문을 항상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항상 건강 챙기시고 건승하십시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정책회원-일반회원 여러분, 그리고 새사연 법인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머리숙여 기원합니다. 손석춘 손모음.
세상을 향한 올곧은 외침의 문을 항상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항상 건강 챙기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