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좌파 석학과 만난 쓸쓸한 추억 관련 By 2020gil|2006-11-03T15:17:53+09:002006/11/03|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bj971008 2006년 11월 06일 2:46 오후- 답글쓰기 구체적인 사회 분석과 통찰이 부족하면 관념주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윤회가 가능하다면 제 3세계 가난한 민중의 자식으로 태어나길 빕니다.[ ojinro 2006년 11월 08일 1:29 오전- 답글쓰기 아무리 진보적입네 보편적입네 하더라도 입장과 처지의 차이는 분명하다, 고 생각된다. 의식에 투영되는 존재의 빈틈없는 실사라니….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구체적인 사회 분석과 통찰이 부족하면 관념주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윤회가 가능하다면 제 3세계 가난한 민중의 자식으로 태어나길 빕니다.[
아무리 진보적입네 보편적입네 하더라도 입장과 처지의 차이는 분명하다, 고 생각된다. 의식에 투영되는 존재의 빈틈없는 실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