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방장관 김춘추와 김유신에 묻는다 관련 By 관리자|2006-09-19T09:32:46+09:002006/09/19|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bkkim21 2006년 09월 19일 9:53 오전- 답글쓰기 교수님의 글을 보니 문제의 핵심이 단숨에 다가옵니다…감사합니다.. bj971008 2006년 09월 19일 1:46 오후- 답글쓰기 와, 재밌다. 단숨에 읽었는데요. 당시에는 동족 의식이 별로 없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을 이용해서라도 옆의 적국을 치는 게 별로 죄의식이 없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여진족(숙신, 읍루, 말갈)을 우리가 쳤던 것처럼…. 하지만 현재에 비교되는 비유가 너무 적절합니다. onecorea 2006년 09월 20일 7:39 오전- 답글쓰기 김상일 교수님의 격정적인 칼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0gil 2006년 09월 25일 10:01 오전- 답글쓰기 김상일 이사님 볼수록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교수님의 글을 보니 문제의 핵심이 단숨에 다가옵니다…감사합니다..
와, 재밌다. 단숨에 읽었는데요. 당시에는 동족 의식이 별로 없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을 이용해서라도 옆의 적국을 치는 게 별로 죄의식이 없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여진족(숙신, 읍루, 말갈)을 우리가 쳤던 것처럼…. 하지만 현재에 비교되는 비유가 너무 적절합니다.
김상일 교수님의 격정적인 칼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상일 이사님 볼수록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