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피케티 비율’과 한국
프랑스의 젊은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이제 월드컵의 스타 축구선수만큼 유명인이 됐다. 그의 책 <21세기 자본>은 분배에 관한 이야기다. 1960년대 이래 분배 문제는 주류경제학에서 찬밥 신세였으니 상전벽해인 셈이다. 이론적으로는 보울리가 “자본과 노동이 가져가는 몫은 일정하다”는 주장을 [...]
‘죽은 노동’은 공유되어야 한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토마 피케티의 책은 우리의 암울한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아이들이 배 안에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고 이들을 죽였다는 자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단순히 몇 [...]
‘분노의 숫자’와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얼마전 분노의숫자를 구입하여 읽기 시작한 독자 입니다.책을 읽으면서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을 올립니다.p.21 보육재정과 출산율의 관계에 대한 통계에 대한 질문인데요보육 재정에 포함되는 요소가 어떤것들이 있는지와 '2013년 보육 재정 규모가 41.778조 원' 이라고 나와있는데 이 숫자가 맞는지 [...]
무료회원전환
개인적 사정으로 정기후원 중단하려고 하는데요,,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으로 전환해도 따로 요청해야하나요?저번달에 홈페이지에서 수정했는데 이번 달 돈이 빠져나갔네요..조치 부탁드립니다.
‘내 아이만’ 살릴 길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
아마도 ‘세월’을 외면하고 싶은 뻔뻔함도 있었을 것이다. 촘촘히 알파벳이 틀어박힌 685쪽이나 되는 두툼한 책을 정신없이 읽어내린 데는…. 지금 막 마지막 장을 덮은 책 표지에는 <21세기 자본>이라고 쓰여 있다. 요즘 전 세계, 특히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
주택협동조합 A to Z
주택협동조합의 의의: 새로운 주택점유형태? 우리나라의 주택점유형태는 크게 자가와 임대로 구분되며, 각각 주택매매시장과 주택임대시장을 하위시장으로 하고 있다. 주택임대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세입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세대란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한편 주택매매시장의 [...]
[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3. 구조를 하였나 은폐를 하였나
군산앞바다에서의 흔들림 이후 세월호는 더욱 비정상적인 항해를 하였다. 4월 16일 출항 당시, 세월호는 적정화물 987톤보다 세 배나 많은 3608톤이나 과적하였다. 5월 6일, 검경합동수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세월호는 이 상태에서 운행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평형수를 기준의 1/4만 [...]
[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2. 의혹의 핵심은 군산앞바다
그렇다면 세월호는 언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현재 정부는 세월호 사고발생시간을 최초신고가 접수된 8시 55분으로 맞추고 있다. 스스로 바보가 되는 정부 그러나 진도군청이 사고 당일 전남도청 상황실로 보낸 ‘세월호 여객선 침몰 상황보고’에는 사고 발생 시각이 8시 25분으로 [...]
[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1. 갈수록 커지는 세월호 의혹
[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세월호 침몰사건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안타까움을 넘어 이제 분노스럽다.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도 총체적으로 썩어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단순한 선박사고라면서 비열한 선장과 선원, 부패한 해운사와 세모그룹, 그리고 구원파, 부정한 해경과 언딘, [...]
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립니다. 정태인원장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기회주의에 빠져 일신의 안위와 영달만을 추구하는데 반해 정원장님의 희생적 활동은 그 무엇보다도 빛나며 소금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와 성원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이미 아시겠지만 드러내거나 표현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