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소모임2021-04-14T18:23:50+09:00

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사연 소모임 ‘손잡고 새사연’ 신청하기

 

[후기:0920버니샌더스] 승리의 비법은 ‘정치색 뛰어넘기’

  ■ 일시: 2016년 9월 20일(화) 저녁 7시~9시 30분 ■ 참여: 8인(회사원,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샌더스 동영상 번역자, 새사연 연구원, 대학생, 회사원, 원더박스 편집자, <<쾌도난마 한국경제>> 저자 등 다분야 생활인) ■ 다음 모임 -일시: 2016년 [...]

위클리펀치(525) 왕자 따위 필요치 않아

올해 초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PEACE MY WISH FOR THE GIRL’이라고 적힌 분홍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를 보고 ‘오랜만에 응원할 만한 사람이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알다시피 이 문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지지하는 메시지이며 티셔츠 판매 [...]

[무료초대:확!新!광장] 젠더와 정치

  현재 주요 정당 네 곳 중 두 곳에서 여성이 당 대표직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에서 여성은 여전히 남성과는 다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새사연 10월 확신광장은 ‘젠더와 정치’ 라는 주제로 여성이 정치 속에서 어떻게 [...]

이슈진단(147) 한계에 다다른 가계부채, 부실화 막을 세 가지 방안

지난 8.25 가계부채 대책은 가계부채 증가의 핵심적인 집단대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현 가계부채 문제는 신규대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존에 실행되었던 대출의 부실화, 그리고 이로 인해 부정적 경제 효과가 [...]

위클리펀치(523) 세상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힘, 소프트파워

‘소프트파워’를 처음 개념화한 사람은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조셉 나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프트파워는 설득과 공감, 생각의 지배 등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알아서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도록 하는 힘이다. 그에 대칭되는 것이 하드파워로서 조직력과 물리력처럼 상대 의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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