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등록금ㆍ취업난에 대학생들 휴학 내몰려
연세대는 2007년 1학기 3천660명이던 휴학생이 작년 2학기에는 4천318명으로 18%나 늘었다. 군 입대로 휴학한 3천710명까지 합하면 전체 재적인원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학교를 쉰 셈이다.다른 대학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숙명여대는 2007년 1학기 2천29명에서 작년 1학기 2천313명으로, 명지대는 같은 [...]
직장인 81% “직장생활 때문에 출산계획 포기”
결혼을 한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직장생활 때문에 출산을 미루거나 또는 포기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중 기혼자 295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때문에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해본 경험이 [...]
사례발표장으로 전락해 버린 국가고용전략회의
[목 차]문제제기 : 고용이슈의 대두와 국가고용전략회의1. 국가고용전략회의에 비친 정부의 모습2. 국가고용전략회의의 문제점3. 노동계, 고용전략회의의 개편과 재구성을 역제한 하는 것이 어떤가?[요약문] 한국경제의 최대 화두인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국가고용전략회의가 지난 3월 4일 3차 회의를 맞이했다. 하지만 [...]
강남 봉은사 흔드는 ‘검은 그림자’
봉은사. 서울 강남에 자리한 절이다. 한국종합무역센터와 마주하고 있는 봉은사는 한국 불교의 ‘얼굴’이다. 하지만 봉은사는 그 얼굴에 값하지 못해왔다. 주지 임명을 둘러싸고 불거진 폭력 사태를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그러다보니 절의 외관도 을씨년스러웠다. 온전히 관리하지 못한 [...]
전경련, ‘300만 고용’ 늘린다며 ‘노동유연화’ 주문만
전경련은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300만 고용창출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일자리 300만개 창출은 지난 1월 전경련 회장단회의에서 합의한 것으로, 향후 8년간 매년 40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위원장이고, 노인식 삼성중공업 [...]
“건보체납자 55% 민간보험 가입”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건강보험 체납자 관리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에서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체납한 지역가입자의 55.3%가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이 지난해 6~7월 체납세대 3천278가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천813(55.3%)가구가 민간보험에 [...]
대구 서민 앞에 부끄러운 까닭
얼마 전 대구의 일선 공무원 대상으로 강연을 갔을 때다. 역에 내려 강연장까지 택시를 탔다. 어느 지역이든 택시노동자―흔히 ‘택시기사’가 예의 갖춘 말이라고 한다. 이해할 수 있다. 나도 택시노동자와 대화할 때 ‘선생님’으로 호칭한다. 하지만 글을 쓸 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