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경제위기 이후 더욱 큰 차별에 직면한 비정규직
[목 차]1. 들어가는 글2. 비정규직의 개념과 규모3. 경제위기 이 후 비정규직[요약문] 2008년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새로운 시련을 가져왔다. 1997년의 경제위기가 정규직에 대한 높은 구조조정, 비정규직화가 단행되었다고 하면, 2008년의 경제위기는 비정규직, 독립?영세자영업자 등 [...]
노벨상과 경제발전, 그리고 박정희의 유산
이때 경제개발은 과학기술 중심지대의 이동을 정당화해주는 핵심 이데올로기로 쓰였다.-김근배, <과학기술입국의 해부도>중에서과학의 이중적 의미현대에 이르러 과학과 기술은 구분하기 어려운 용어가 되었다. 영어로는 'Science and Technology', 접속사로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 말이 대한민국에서는 '과학기술'이라는 한 단어로 뭉뚱그려진다. 과학과 [...]
일등만 살아남는 비열한 세상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 받는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Zgymunt Bauman)은 오늘날의 빈곤층은 실업자가 아니라 결함 있는 소비자 즉 ‘비소비자’이며, 따라서 이들의 존재는 소비자사회의 회계장부에서 (현재 또는 미래에) 자산으로 기록될 수 없는 ‘절대적 채무’라고 말했다. 현대 [...]
가계부채를 바라보는 상반된 기준과 위험성의 은폐
가계 빚이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중이지만 소득은 크게 늘지 않고 있어 우리 국민들의 시름이 덜어지지 않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화된 부동산 가격 하락 움직임은 국민들에게 더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 와중에 정부와의 밀착 [...]
S&P·무디스 믿을 수 없는 신용평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골드만삭스 제소 사건의 핵심인 `아바쿠스(Abacus) 거래`는 헤지펀드와 투자은행의 탐욕, 신용평가사의 부실한 신용등급 부여가 빚어낸 합작품인 것으로 지적됐다. 더욱이 자신이 만든 부채담보부증권(CDO)이 신용등급을 강등당한 적이 없다며 상품을 홍보한 상품 설계회사의 자만심도 화를 부른 것으로 [...]
[198호] 사기혐의 고소당한 골드만삭스
지난 금요일(미국시간 4월 16일) 미 증권거래소는 골드만삭스에 대해서 사기 협의로 민사법정에 고소했다고 발표했다. SEC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이번 스캔들은 가음과 같이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다.. 투자자들에게 비밀에 부친 폴슨과의 거래 "골드만삭스는 폴슨의 요구에 따라 폴슨의 이익에 [...]
국내에도 유사 금융거래 … `골드만 무풍지대` 아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의 부채담보부증권(CDO) 거래 과정에서 사기 혐의가 있다며 법적조치를 내린 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금융시장 거래 질서에도 변화를 낳을 전망이다. SEC가 문제 삼는 혐의가 금융상품을 사는 사람(매수자)과 파는 사람(매도자) 사이를 중개하는 증권사가 매도자 한쪽에만 [...]
골드만삭스는 어떻게 사기를 쳤는가?
[목차] 1. 미 SEC 사기혐의로 골드만 고소2. 골드만 스캔들의 실체- 골드만은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견하고 있었다.- 헤지펀드 폴슨의 투자 전략: 신용부도스왑(CDS) 거래- 폴슨과 골드만삭스의 공모: 짜고 치는 고스톱- 사기의 피해자: 막대한 손실을 입은 유럽 투자자들3. CDS: [...]
입법조사처 “가맹 SSM, 사업조정 대상에 포함해야”
입법조사처는 23일 발표한 '이슈와 논점' 37호에서 사업조정 제도의 취지와 연혁을 설명하면서 "최근(2009년 12월) 법률개정으로 사업조정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영역 보호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점검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외국인 배당금 42.16% 증가
외국인 배당금 총액이 전년대비 42.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09년 외국인배당금총액은 전년 2.6조원에서 42.16% 증가한 3.7조원으로 이는 전체 배당금 총액의 34.72%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