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 시대의 새로운 정보격차 ‘모바일 디바이드’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에서 모바일 디바이드(Mobile divide)로 스마트폰의 확산속도는 유래 없이 빠르고 그 영향 또한 광범위하다. 정치, 경제, 사회의 각 방면에 의미심장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민들 역시 이런 변화와 속도에 자신들을 맞추려 한다. 그러나 [...]
황장엽의 죽음, 이진선의 권총
황장엽. 2010년 10월10일 운명한 그가 오늘 국립묘지에 묻힌다. 이명박 정부가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할 때부터 찬반 논란이 불거졌다.황장엽을 어떻게 볼 것인가? 온전한 평가는 좀 더 시간이 흘러 그와 관련된 정보가 모두 공개된 뒤에 가능할 터다. [...]
일본과 독일의 20대의 정치행태 분석
‘꿈과 창의력이 없는 지루한 세대’, ‘자기 일만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슬픈 세대’. 얼핏 보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한국의 20대를 나타내는 말 같지만, 이는 한 학자가 독일의 젊은 세대들을 지칭한 표현들이다. 이 뿐만 아니라 ‘그들의 [...]
[221호] 교원양성체제 개편 교육전문대학원 도입이 대안인가?
정부는 교육전문대학원 도입에 앞서 기존의 교원양성기관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교원양성체제 개편 논의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발표된 이번 평가 결과는 교원양성기관의 구조조정 및 통폐합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는 교육전문대학원 체제 전환의 기준으로 [...]
스마트폰과 트위터가 20대의 투표율을 상승시켰을까?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많은 언론의 예상과 반대로 야권이 승리했다. 야권이 예상보다 선전한 배경으로 높은 투표율을 꼽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상승원인은 대부분 20, 30대의 투표율 증가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51.6%를 기록한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20대 [...]
[쉬어가는 뜨락] 과한 욕심….
결혼 40주년 파티를 하고 있는 금술좋은 노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했다. "당신들은 결혼 40년 동안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
6.2 지방선거 여성들을 움직인 것은 무엇이었나?
20대 여성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이 아마 패션과 뷰티일 것이다. 어쩌면 좀 더 나아가 ‘된장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외모지상주의, 속물적인 행실, 사회적 관심이라고는 없을 것이라 치부되는 그녀들, 그래서 “여자가 아는 것은 쥐뿔도 없어요”라는 선거홍보 UCC의 [...]
그는 왜 여의도 한복판에서 목을 맸을까
또 한사람이 목을 맸다. 자살률 세계 1위인 탓일까. 그의 자살도 묻히고 있다. 쉰 두 살. 그가 마지막 숨을 쉰 곳은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물론, 정당들이, 방송사들이 즐비한 곳이다.그는 나무에 목을 맨 싸늘한 몸으로 아침 [...]
예방접종 지원 사업비 삭감
기획재정부가 2010년 9월 28일 국무회의에서 필수예방접종 민간 병?의원 지원 액수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내년도, 즉 2011년 민간 병?의원에 지원할 필수예방접종 비용 증액분을 삭감한다는 뜻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내년 지원액을 675억 3100만원으로 잡고 요청하였으나 증액분 전액 [...]
공공임대주택, 초심으로 돌아가야
[목 차]1. ‘수해’보다 무서운 ‘보증금’2. 임대주택 100만호 시대. 그러나3. ‘사는 것’과 ‘사는 곳’의 차이4. ‘반지하’에도 볕 들 날이 있을까[요 약]지난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1일.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렸다. 15년 전에도 마찬가지였던 상습침수 지역인 서울 양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