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지식인이다
나는 TV광(狂)이다. 한 때 나와 채널 경쟁을 했던 큰 아이가 “아빠가 아줌마야?” 할 정도로 드라마광이다. 지금도 6개월에 한 두 개 쯤 꽂히는 드라마에는 ‘본방사수’를 할 정도인데 요즘은 네 식구가 대충 의견 일치를 보기 때문에 채널 [...]
첫 아이 초등학교 첫 방학
7월 하순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간 첫째아이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매일 아침마다 8시부터 학교갈 준비를 하느라 힘들어 했기 때문에 방학은 그야말로 설레임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어린이집 시절에는 방학이 고작 일주일, 그런데 초등학교는 무려 한달에 이른다. [...]
법 위에 군림하는 대기업, 누가 견제할 것인가
삼성과 현대자동차 같은 유수한 대기업들이 언론에 자주 비치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얼마 전까지는 대기업들의 엄청난 실적이나 그로 인한 주가상승 등이 주를 이뤘다.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가 4위의 이익을 달성했다거나, 삼성전자의 분기실적이 4조원을 넘었다는 식이다. 그런데 [...]
시장 만능·복지 함께 된다는 거짓말
거짓말 탐지기는 과연 정확할까? 영화를 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내가 진실을 말했더라도 거짓말 탐지기를 들이대면 가슴이 두근두근 뛸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 때문에 거짓말로 판정되면 그 억울함을 어찌 할까? 반대로 아예 후안무치하거나 [...]
‘통계로 읽는 한국사회’를 활성화시켜주세염
홈페이지에 '통계로 읽는 한국사회'가 있습니다. 업데이트 안된 채 방치된지가 수년(?)이군요. 흥미있는 곳인데.
영국 NHS 견문록 / 이야기 두번째
오늘 아침에는 GP(일반의)들이 근무하는 진료소를 몇 군데 찾아가려고 한다. 진료소..... 우리는 잘 쓰지 않는 말이고,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진료소라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네의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잠깐 영국의 의료기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
진보는 대안이 없다는 그대에게
진보는 대안이 없다. 흔히 하는 말이다. 기실 그 말이 떠도는 데는 나의 책임도 있다. 2005년 진보적 싱크탱크를 만들겠다며 뜻을 모을 때 무람없이 내세운 명분이 바로 ‘대안’이었기 때문이다.물론, 지금은 진보세력의 대안이 완비되었다고 감히 선언할 생각은 전혀 [...]
[그래픽 이슈] 중소 제조업 임금 대기업 절반에 불과
외환위기 이후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양극화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이에서도 나타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이익률과 임금, 생산성을 비교해보았다.그림1.□ 매출액 대비 이익률,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2배- 2010년 대기업의 매출액은 917조 920억 원, 당기순이익은 67조 [...]
사회인문학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아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창비에서는 현실과 호흡하며 새로운 목소리를 내는 신예평론가를 찾기 위해 '사회인문학평론상'을 마련했어요. 새사연에도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분이 있지 않을까 하여 이렇게 광고성 짙은 글을 용기내어 올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응모 자격에 제한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