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영 논리에 갇힌 빅데이터
중국의 IT 분야 핵심 기업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공세가 극한을 향해 치닫고 있다. 미국 정부는 화웨이를 IT 해적으로 간주하고 거래제한 기업으로 지정하였다. 그에 발맞추어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퀼컴과 인텔은 프로세서 칩을, 영국의 ARM은 반도체 설계 [...]
미국에서 대활약, 류현진 | 메인뉴스 모아보기(베타) | 2019.6.5
류현진이 9승을 달성한, 2019년 6월 5일 오후, 경향, 동아, 오마이, 조선, 중앙, 한겨레의 메인뉴스를 살펴봅니다. (※ 각 언론사 사이트 첫 페이지, 오후 9시 57분 기준) 헤드라인한경오 × 조중동 : <문재인> vs <류현진> 언론사별 타이틀 단어 [...]
이어지는 <중국>과 <미국>의 갈등 | 메인뉴스 모아보기(베타) | 2019.6.4
6월 첫 화요일, 2019년 6월 4일 오후, 경향, 동아, 오마이, 조선, 중앙, 한겨레의 메인뉴스를 살펴봅니다. (※ 각 언론사 사이트 첫 페이지, 오후 11시 13분 기준) 헤드라인한경오 × 조중동 : <중국> vs <미국> 언론사별 타이틀 단어 [...]
6월 첫 주 <대통령>으로 시작 | 메인뉴스 모아보기(베타) | 2019.6.3
6월 첫 월요일, 2019년 6월 3일 오후, 경향, 동아, 오마이, 조선, 중앙, 한겨레의 메인뉴스를 살펴봅니다. (※ 각 언론사 사이트 첫 페이지, 오후 10시 30분 기준) 헤드라인한경오 × 조중동 : <대통령> vs … 언론사별 타이틀 단어 [...]
지지율 하락에 단골메뉴 소환? | 메인뉴스 모아보기(베타) | 2019.5.31
<류현진>이 8승에 성공한, 2019년 5월 31일 오후, 경향, 동아, 오마이, 조선, 중앙, 한겨레의 메인뉴스를 살펴봅니다. (※ 각 언론사 사이트 첫 페이지, 오후 10시 30분 기준) 한경오 × 조중동 : <한국당> vs <북한>+<류현진> 언론사별 타이틀 단어 [...]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 메인뉴스 모아보기(베타) | 2019.5.30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2019년 5월 30일 오후, 경향, 동아, 오마이, 조선, 중앙, 한겨레의 메인뉴스를 살펴봅니다. (※ 각 언론사 사이트 첫 페이지, 오후 7시 56분 기준) 한경오 × 조중동 : <헝가리> <유람선> 사고 언론사별 타이틀 단어 [...]
<대통령>이 나설 타이밍 | 메인뉴스 모아보기(베타) | 2019.5.29
간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1등, 2019년 5월 29일 오후, 경향, 동아, 오마이, 조선, 중앙, 한겨레의 메인뉴스를 살펴봅니다. (※ 각 언론사 사이트 첫 페이지, 오후 10시 19분 기준) 한경오 × 조중동 : <문재인> vs <문재인> 언론사별 타이틀 [...]
강효상?… 그런데 옆 나라에서 트럼프가… | 메인뉴스 모아보기(베타) | 2019.5.28
그들은 <강효상>에 대한 이슈가 적당히 가라앉길 바라겠지만, 2019년 5월 28일 오후, 경향, 동아, 오마이, 조선, 중앙, 한겨레의 메인뉴스를 살펴봅니다. (※ 각 언론사 사이트 첫 페이지, 오후 8시 14분 기준) 한경오 × 조중동 : <강효상> vs [...]
동반자 vs 불량국가 | 메인뉴스 모아보기(베타) | 2019.5.27
칸영화제에서 <봉준호>감독이 귀국했지만, 늘 그렇듯 <북한>이 주요 키워드였던 2019년 5월 27일 오후, 경향, 동아, 오마이, 조선, 중앙, 한겨레의 메인뉴스를 살펴봅니다. (※ 각 언론사 사이트 첫 페이지, 오후 9시 17분 기준) 함께 가야할 <북한> vs 상종 [...]
도시재생 지역 내 사회주택 공급 공부모임 1주차 후기
ᅠ지난 5월 25일 (토) 서울 하우징랩에서 <도시재생 지역 내 사회주택 공급 공부모임>이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임은 새로운사회를연구원과 새로운사회를여는주택,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여러 지역과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오신 모임원 20여분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