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359호]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반드시 없애야 할 차별
정부는 최근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통해 고용률 70% 달성에 나서겠다는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2017년까지 238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그 중 93만개를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로 한다는 것이다. [...]
[한미관계를 돌아본다 ③-2] 일본의 조선침략 후원자 미국 >“가쓰라-태프트 밀약” -2
[한미관계를 돌아본다 ③-2] 일본의 조선침략 후원자 미국 “가쓰라-태프트 밀약” -2 루즈벨트의 일본 지원과 ‘가쓰라-태프트 밀약’ 러일 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미국은 일본을 적극 지지했다. 루즈벨트는 1900년 부통령에 있을 당시 워싱턴 주재 독일대사 슈테른베르크에게 보낸 서한에서 [...]
시민의 권리를 빼앗긴 열악한 한국인권
시민의 권리를 빼앗긴 열악한 한국인권 1948년 국제연합(유엔)위원회는 인권에 대해 이렇게 규정했다. <인권이란 생존, 자유, 생명·신체의 안전과 같은 민주주의 헌법에서 승인된 기본적인 시민권(civil right), 즉 임의 구류·구속·유형으로부터의 자유, 공평한 재판에 의해 공정한 공판과 공청회를 받을 수 [...]
[북한의 군사무기 ⑥] 쏘면서 계속 남진하는 철갑자행방사포
<통일뉴스>에 따르면 6월 1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에서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를 맞으며 소년단원들이 인민군대에 방사포를 증정했다고 보도하였다.보도에 따르면, '소년호'라고 명명된 방사포의 증정식이 관계부문 일꾼들과 인민군 장병들, 학생 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6월 1일 함경남도 함흥시의 함흥광장에서 열렸으며, 증정식 후 [...]
험난한 고용률 70%의 길과 고용의 ‘질’
성장률 7%보다 고용률 70% 목표가 더 나은가? 먹고 살기가 어렵다. 사실 우리의 경제형편이 어렵게 된지는 꽤 오래되었다. 분기별 실질 성장률 기준으로 우리 경제가 3% 밑을 맴돌기 시작한 것이 2011년 가을부터이니 전에 겪어보지 못한 체감적 불황을 [...]
[서평] 협동의 경제학, 새로운 경제학원론을 향해
*본 서평은 블로거 apoligia님의 서평입니다. 원문 주소는 http://goo.gl/KOCb8 입니다.내 첫 경제학 교과서는 "맨큐의 경제학"이었다.여느 상경계열 신입생들처럼, 나 또한 이 책으로 "경제학입문" 수업을 들으며 경제학 이론에 첫 발을 내딛었다. 곧 그 유명한 수요와 공급 곡선을 마주하고 본격적으로 주류경제학이 설명하는 시장의 작동원리를 [...]
제2의 6월 항쟁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인태연 유통상인연합회 공동대표일 것이다. 그는 저잣거리의 언어로 핵심을 찌른다. 그의 말은 감성을 먼저 자극하기 때문에 허를 찔린 상대는 허둥대기 일쑤다.그가 또 하나의 감투를 썼다. 이번엔 [...]
[기획]북한 사회는 어떻게 발전하는가? – 1. 북한의 독특한 정치생활
한반도 전쟁위기가 한창이다. 북미간 최종담판 성격의 전략대결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 한국사회에서도 핵전쟁의 우려가 갈수록 늘고 있다. 미국과 대치한 북한주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3월22일, 북한 당국은 일제히 ‘공습대피경보’를 발령하고 주민소개 훈련을 단행, 북한당국의 신호에 따라 전 [...]
대통령님, ‘경제 민주화’만으로는 부족해요!
경제 민주화, 두 번째 라운드로 진입하나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민주당 전당대회가 치러지던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시대정신이라고 떠받들던 경제 민주화는 시대의 쓰레기통에 처박히기 일보 직전이었다. 이는 국정운영을 책임진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취임 이전부터 경제 민주화 [...]
과녁을 벗어난 화살
어렸을 적 읽었던 <세개의 화살>은 일본 이야기였다. 16세기 다이묘 모리 모토나리는 세명의 아들을 두었다. 하루는 모리 모토나리가 이들에게 화살 하나씩을 나눠주고 부러뜨리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쉽게 아버지의 명을 따랐다. 그러자 세 개를 한 묶음으로 주면서 분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