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과 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가 공동 연구한 「서울 청년일자리정책 새 방향과 과제 연구」보고서가 3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입니다. (필자 주)[ 목 차 ]1. 청년의 눈으로 본 청년고용문제 : 꿈을 찾아 가는 길 가. 꿈을 향해서 : 네 갈래 길찾기 나. 청년들의 꿈, 방황, 좌절[ 요 약 문 ]청년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는 무엇일까? 정책 대상인 청년이 생각하고 있는 좋은 일자리 상을 찾고자 청년 14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인터뷰 결과를 심상지도분석(mental mapping)을 활용하여 인터뷰 대상자가 ‘좋은 일자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연상되는 관련 개념들을 수형개념도(tree diagram)로 표현하고 최종적으로 각 사례들을 모아서 종합적으로 ‘좋은 일자리’ 상을 도출해냈다. 인터뷰에 응한 청년들은 크게 네 갈래의 길을 걷고 있었다. 먼저, 졸업과 동시에 취업준비기를 거쳐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꿈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대기업에 취직한 ‘남들이 부러울 만한 좋은 길’을 가는 이들이다. 둘째, 원하는 직장에 일자리가 나지 않아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반복하거나, 문화 분야 일을 좋아하지만 생계유지가 어려워 다른 일을 경험하고 있는‘꿈을 미루고 다른 직장 다녀보기’의 경우도 있다. 셋째, 원하는 일을 하려고 대학원 공부를 하지만 휴학을 반복하며 학비를 벌어야 하는 어려움도 감수해야 하는‘꿈을 좇아 계속 가는 길’을 택한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다니던 직장에서 여러 한계들을 느끼고 직접 창업에 뛰어든 ‘내 일자리 스스로 만들기’의 길 위에 있는 이들도 있다. 이 청년들이 처한 상황은 ①장래 희망을 만드는 시기, ②취ㆍ창업준비를 하거나 미션을 못 찾고 방황(비경활)하는 시기, ③취직에 성공, ④창업에 도전, ⑤직장이 자신에 이상과 맞지 않아서 불행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 ⑥사업에 실패, ⑦자기 직업에 행복, ⑧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서 지속가능한 상황 등 여덟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⑦, ⑧은 청년 및 고용 정책의 궁극적 목표라 할 수 있다. ①~⑥은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으나, 현재 공공의 지원은 ④의 촉진을 위한 인큐베이팅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처절한 실패에 직면한,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⑤, ⑥의 경우에는 정책적 고려가 전혀 없다. 따라서 ①의 단계부터 청년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함을 이 연구보고서는 제안한다. 청년들이 원하거나 만들고자 하는 일자리의 상은 ‘여유로운’, ‘자긍심과 자존감을 주는’, ‘보람과 성취감을 주는’, ‘재미있고 소망하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관계 또는 교류를 맺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있는’ 일자리 등이며, 더 구체적인 내용도 수형개념도 안에 담겨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청년고용 프로그램을 경험한 청년들은 기술교육원, 청년사회적기업육성사업, 소상공인창업융자, 창업1000,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청년허브, 뉴딜일자리 등에서 느낀 좋았던 점과 한계들도 짚어줘 시 정책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고서 전문을 보시려면 PDF 아이콘을 눌러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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