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속에 감춰진 한국사회의 진실

By | 2012-05-23T00:38:11+00:00 2012.05.23.|

진보적 민간 싱크탱크 “새사연(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이 경제의 ‘불확실성’, 정치의 ‘변환’, 사회의 ‘격차 확대’ 그리고 남북관계의 ‘전환’이라는 키워드로 2010년 한국사회를 진단한 책.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돼있다. 1부 ‘전환기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에는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격변의 소용돌이 안에 있는 경제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개혁 방향이 담겨있다. GDP 성장 중심 패러다임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가계 중심 성장’으로의 관점
전환을 강조하였다. 2부는 다른 전망 보고서에는 없는 우리 국민의 삶과 직접 관련된 ‘가계경제’를 독립된 장으로 다뤘다.
가계부채와 고용 불안이 2010년 경제의 최대 걸림돌이 될 우려가 높다는 인식 아래 ‘고용빙하기’와 ‘가계부채의 붕괴’를 비껴갈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건전한 재테크 전도사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가 제시하는 2010년
건전한 가계운용을 위한 TIP도 담았다. 3부에서는 교육, 보건의료, 정치, 남북관계 등 2010년 최대 관심사가 될 우리 사회의
굵직한 네 가지 분야 이슈들을 다뤘다. 책의 결론에서는 우리 사회가 신자유주의를 벗어나 새로운 대안 사회로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 될 금융 개혁과 고용 개혁의 구체적 과제를 짚고 있다. 끝으로 금융과 고용에 대한 규제, 나아가 사회서비스의
시장화에 대한 규제 등 3대 규제를 통해 얻게 될 세 가지 ‘자유’를 제시하며 글을 맺고 있다.

1부. 전환기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_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글로벌 경제


_세계경제 엔진 미국경제의 현재와 미래


_한국경제의 탈출구는 어디인가


2부. 한국 국민의 삶, 어떻게 바뀔 것인가


_금융위기에서 고용위기로, 고용개혁을 시작하자


_한국경제의 뇌관, 가계부채를 해결하라


_지혜로운 가정경제를 위한 제언


3부. 안개 속의 한국사회와 전망


_미룰 수 없는 교육개혁, 대안은 있는가


_살만한 세상을 향한 사회복지 개혁


_2010년 지방선거는 한국정치를 바꿀 수 있을까


_전환기의 한반도,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나


결론. 한국사회의 진보를 향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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