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이사장 정경진 인사드립니다.

By | 2012-05-17T11:26:09+00:00 2012.05.17.|

안녕하세요.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초짜 이사장 정 경진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새사연 총회와 출판기념회에 마음을 내어주고 시간을 허락해주신 회원님들과 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한의사가 뭐하는지는 다 아시죠? 제가 바로 경기도 구리라는 지역에서 18년간 한 곳에서 동네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초자가 아닌 달인 한의사입니다. 제가 이렇게 자신을 피알하는 이유는 개인의 마음과 육신을 치료하는 일개의 한의사가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 뿌듯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 같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작은 의사는 한 생명을 살리고 큰 의사는 나라를 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적으론 한 생명도 못 살리고 나라도 못 살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노력이라도 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느냐고 다짐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새사연 800여 회원 여러분 ! 그리고 참석해 주신 동지여러분 ! 새사연 연구원님들의 피땀 어린 노고로 리셋 코리아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교과서상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 1%? 노우 서민과 중산층을 위시로 하는 99%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번 보십시오. 주인이라기보다 노예라는 이야기를 선 듯 합니다.시장지배세력과 정치인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 그리고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만이 살만한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소외되고 희망을 잃어가고 분노화 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들이 이 땅에서 살맛나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 이상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는 나라가 안 되도록 합시다. 돈 없어도 치료받을 수 있는 선진 복지국가가 되도록 합시다. 잘나고 능력 있는 사람을 뽑는 교육이 아니라 만드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노동법대로 일하고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먹거리 산업은 지속 가능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북한이 서로 대결하기보다 대화 교류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녹색 적색을 포함하여 다양한 색깔이 존중받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와 내가 꿈꾸는 나라 !사람나고 돈나는 나라!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힘들고 험하고 지난한 과정을 연어처럼 가야만 하는 이 길을 바로 여기 계신 새사연 회원님과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동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는 길에 저도 끼워주실런지요? 아니 우리가 한번 힘차게 가보십시다.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6년 동안 새사연의 이사장이자 원장님으로 수고해주신 손 석춘교수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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