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인들은 수백 년 전부터 시는구어체로 써야 한다고 했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구어체시란 어떤 문장으로 현재 대한민국에 알려진 영시 중 대표적 구어체 영시는 어느 시인의 어떤 작품일까?또한 현대시 역사 백여년이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구어체시는 어느 시인의 어떤 제목의 시 일까.이러한 학문적 차원의진실을 명확히 알아야 구어체시 문장이 어떤 형태이며, 어찌 써야 구어체시가 되는지도 알 것 아니겠는가.영시로는 워즈워스의 "Ode"(inntimations of immoitality~)가 대표적 구어체시 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이상님의 "오감도1"이 대표적 구어체시라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장르적 특성을 파악해보면 명확히 드러난답니다. 헌데 대한민국의 현재 교육 실정은 어떠한가.대한민국 현대시 역사를 대표할만한 대표적 구어체시를, 추상적 상징적 시로 가르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지요.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의 현장에서 진실을 왜곡하고 있지요.진실이 밝혀져야 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