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 예산 규모는 애초 정부안인 3조5166억원에서 3조5843억원으로 677억원이 늘어났다. 일자리 창출 규모도 55만5000개에서 57만8000개 규모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