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실업률에 숨어있는 차이

By | 2009-09-10T13:41:38+00:00 2009.09.10.|

2 개 댓글

  1. gonggam25 2009년 9월 14일 at 3:59 오후 - Reply

    아…이런 의미가 숨겨져 있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 차이는 ‘구하라…그러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와 ‘구하라…그건~니 생각이고’의 차이라고 봐야 할까요? ‘실업자 재취업시스템’의 차이로 봐야 할지, 사회적 풍토의 차이로 봐야할지…좀 아리까리 합니다.ㅎ

  2. noreco 2009년 9월 15일 at 11:40 오전 - Reply

    고용감소폭이 줄었는데 실업률이 늘어나는 이유가 비경제활동인구가 구직활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좀 무리입니다. 실업률이 증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고용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감소폭이 줄어도 감소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고용이 감소하여 실업자가 증가했거나 비경제활동인구가 실업자로 편입되어 실업률통계에 분자가 상대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즉, 경제활동인구(분모)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업자(분자)가 늘었기 때문에 실업률이 증가한 것입니다. 미국의 8월 고용지표를 보면, 경제활동인구는 7.3만명이 증가했는데 실업자는 46.6만명이 증가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또한 14.3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오히려 7월 실업률이 줄어든 것은 비경제활동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증가했기 때문(67만)으로 해석하면 무리없습니다. 즉 7월의 비정상적인 상태가 조정되는 과정으로 8월의 실업률을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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