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절망과 희망③] 위기의 한국 민주주의… 수평적 반이명박 연대로 운동-제도정치의 선순환 관계 구축해야

By | 2018-07-02T18:44:33+00:00 2009.01.14.|

2 개 댓글

  1. boskovsky 2009년 2월 5일 at 1:13 오전 - Reply

    새사연 기획글들 중에 유독 교육문제를 언급한 마지막에만 다수의 댓글들이 달렸는데 이 글에 논란이 없다는 것이 … 평소의 손우정 선생 등 새사연의 다른분들의 글 하고는 논조가 다르군요. 물론 제도권의 선거승리의 표현이 있으면 좋겠고 이것을 표현하기가 가장 힘든제도(위의 지적처럼 단순다수대표제 + 과반여부와 무관한 통과처리제)이기는 하지만 특정인(체제나 정책도 그렇긴 하지만)에 대한 항거가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이 우선점일것입니다. 물론 마지막 부분에 민주당이 욕심을 포기해야 하는 점의 강조는 옳은 방향이지만 민주당의 미출마지에 타 당들(물론 호남 외 지역에서 민주당 출마시)의 존재가 문제시 될 수도 있긴 합니다. 구 대통합 민주신당이 민주당과의 합당직전에 독일식 선거제를 고려하려다가 만 점 또한 국가보안법 폐지 전에 항복을 한 것과 중첩 생각할 수 있는 과거지사라는 생각입니다.

  2. revolan 2009년 2월 10일 at 3:31 오후 - Reply

    재미있네요. 촛불항쟁이라는 표현, 촛불혁명이라는 표현, 기본적으로 지금 시점이 대안제시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여야할 때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각론은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겠지만. 일단 한나라당의 독주를 저지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국민들이 지지할 만한 대안세력을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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