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광범한 민주대연합을 결성하자…

By | 2008-11-28T15:38:13+00:00 2008.11.28.|

4 개 댓글

  1. bj971008 2008년 11월 29일 at 11:46 오전 - Reply

    지난 시절 민주대연합 많이 해봤습니다. 나름대로 효과도 좋았죠.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는 방법은 뭉치는 것 밖에 없기에…. 하지만 지형이 달라졌습니다. 나름대로 자기 색깔들을 내면서 필요에 따라 뭉쳐야 하는데 민주당은 아닙니다. 민주당은 차라리 한나라당과 합쳐야 지형 정리 하기가 쉽습니다. 자꾸 민주, 진보 계열에 붙으려고 하니까 정말 진보쪽이 더불어 욕 먹잖습니까? 대중씨도 이제는 그 약발 안 먹히니까 그만 하세요.

  2. boskovsky 2008년 11월 29일 at 7:19 오후 - Reply

    프레시안 원문의 댓글 하나소개합니다.

    heaye 님의 댓글 입니다.

    하구한날 민주당은 욕하고, 민노당은 곁다리로 낑겨넣던, 윤기자가 쓸 기사제목이 아닌거 같다. 민노당은 절대로 다른정당과 연합하지 않는 공산당전술에 충실한 정당이다. 절대로 민주당과 연대하지 않을것이다.

  3. boskovsky 2008년 11월 29일 at 7:31 오후 - Reply

    그리고 통일이나 독립은 정녕 진보진영의 것은 아니어야 하나요! 강준만 교수의 지적 중의 하나가 한국의 상당수준의 대외종속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즉 이 부분으로 인해서 진보의 고유가치를 구현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독도문제와 통일문제와 같은 것이요! 이 부분은 고유의 영역을 개척하기 쉽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이미 파탄이 날 대로 난 정치세력이 석연찮은 반성조차 없이 한 축이라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민생민주국민연대도 이 문제가 붉어지면서 민주당 제외 방침을 정했는데… 이 시기엔 다른 사회주의 진영에서도 반대 성명을 내기도 할 텐데 여기엔 조용합니다. 2000년의 615가 민중민주주의 혹은 PD적 가치(??; 정확히는 제헌의회파 CA 등도 포함하는 탈/비 NL적 가치들이고 모 교수분께서 언급하신 바 있기도 해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들도 언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이런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사실 모순된 감각으로 다가왔는지는 모르지만 군사정권기에도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1988년 77 남북 특별선언 도 있긴 했죠… 이 점은 자본의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것 모르더라도 기층(민중진영)을 위한 것이 아닌 것 많큼은 확실하죠…

  4. boskovsky 2008년 11월 30일 at 5:04 오후 - Reply

    강준만의 고수준 대외의존(저는 대외종속) 지적 등에 대한 관련기사문 들은 아래 주소를 참고…

    2006년 11월 4일 경 그러니까 만 2년 여 전의 강연입니다. 강연내용요약은 원 사이트에 개제되지 않아서 채록 링크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원문 포함 아래 주소들

    http://blog.aladdin.co.kr/mramor/993211 , http://blog.aladdin.co.kr/booktopia/99388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71264
    강연내용중 해외의존도 관련…

    5. 높은 해외의존도가 진보를 어렵게 만든다

    해외 의존도가 너무 높다. 진보 운동하는 사람들이 요거 감안하는 게 좋다. 진보정당의 가장 큰 적은 냉전수구세력도 냉전꼴통도 아니다. 해외의존세력이다. 엔화가 어떻고 미국 대외정책이 달라지면 걱정해야 하고 그런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가 해외 의존도가 높으니 국가주의 민족주의 바람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독도가 일본땅이니 어쩌니 그런 뉴스에 국민은 스트레스 쌓인다. 국가주의 매료될 수밖에 없다. 한국 월드컵 신드롬이나 그런 게 파시즘 성향이어서가 아니고 스트레스가 늘 쌓여서다.

    삼성에 대해 우린 이중적이다. 삼성 비판하다가 외국 여행 한 번 갔다 오면 그게 다 누그러진다. 세계화 시대에 국가가 없어진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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