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는 외국투자자들에게 ‘화수분’인가

By | 2008-07-17T19:43:36+00:00 2008.07.17.|

6 개 댓글

  1. bkkim21 2008년 7월 17일 at 9:41 오후 - Reply

    요즈음 자본시장의 움직임은 워낙 빨라서 이글을 쓰신 직후에도 계속 새로운 기록들이 갈아치워지고 있다네요….

    우선 주식순매도 …<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한 금액은 21조765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24조7천117억원에 근접> …..다음 외국인 비중 …<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연초 32%에서 전날 기준 30.30%까지 낮아져 거래소가 일별 데이터를 집계한 200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이것은 17일 날짜의 데이타구요…모르죠…한잠 자고나면 또 먼 기록이 나올지….

  2. ilssin 2008년 7월 18일 at 11:02 오전 - Reply

    그래프를 보니 마치 외국투자자들이 빠져나가기 위해 우리 나라에 펀드열풍, 주식투자열풍을 불러일으킨 듯한 섬뜩함도 느껴지네요… 게다가 외국인 매수가 최저점을 찍은 2007년은 코스피지수가 2천을 돌파했던 해이니,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빠져나갔다고 봐야겠죠….

  3. bkkim21 2008년 7월 18일 at 11:13 오전 - Reply

    뭐…외국인들이 주식비중을 20%->30% ->40%로 올렸던 2000~2004년 시기는 주가가 얼마였냐하면 대략 500~1000을 등락하던 시기입니다…그리고 외국인들이 팔던 시기인 2005~현재는 1000~2000을 오가고 있죠…머 확실히 차익실현은 했다고 봐야죠

  4. ilssin 2008년 7월 18일 at 2:30 오후 - Reply

    수치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외국투자자가 올해 들어(7.16까지) 순매도한 금액은 21.9조원입니다. 따라서 지난 10년간의 순매수누계는 -10.3조원이고, 지난 3년 반새 빼간 자금은 60조원으로 늘어납니다.

  5. bkkim21 2008년 7월 18일 at 11:57 오후 - Reply

    오마이뉴스에 이 글이 기사화되었는데, 댓글중에 이런 대목이 있더군요…<2000년대 초 주식이 불안할때 외국자본이 대거 매수를 해서 주식시장을 떠받쳐 주었는데 그때는 암말 안하고 그때 모험적을 투자해서 지금 이익을 얻는거다. ...그때들은 왜 국내 자본은 투자 안했나....그리고 외환은행 론스타처럼 그때는 왜 외환은행을 국내자본들이 인수안하고 이제와서 차익남겼다고 시비비인가> 머 이런식의 반론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이글 저자께서 답을 해주신다면 어떤겁니까.?

  6. aha-east 2008년 7월 19일 at 3:11 오후 - Reply

    필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저도 댓글로 제 의견을 다시 제시했습니다.
    여기에도 그대로 옮기려 했더니 댓글 글자수에 제약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후속 칼럼 형태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미디어팀에서 곧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