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선, 반신자유주의 정계개편이 유일의 희망이다

By | 2018-07-02T18:45:42+00:00 2008.04.17.|

5 개 댓글

  1. bj971008 2008년 4월 17일 at 4:45 오후 - Reply

    이번 대선, 총선의 결과와 같은 참담함이 오히려 기회인 듯 합니다.

  2. ilssin 2008년 4월 17일 at 4:52 오후 - Reply

    오랜만에 시원한 글 읽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의문은 단결의 열쇠가 무엇인가 하는 겁니다. ‘정치적 공동행동’을 확대해나가자고 했는데 공동행동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는가 하는 점이죠. 또 그런 과정에서 연구원으로서의 새사연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3. nagne 2008년 4월 18일 at 12:04 오전 - Reply

    앞 부분에서 공동대표 박희태… 잘못된 것 같군요. 박상천이겠죠.

  4. bkkim21 2008년 4월 18일 at 2:00 오전 - Reply

    우일신님…정치적 공동행동이란? 글쎄요…과거에 우리 국민이 신자유주의에 저항한 것은 각자가 방어적으로….농민이 개방에 반대해 싸운다든지, 비정규직이 싸운다든지..머 이런거였죠….대략 고립되어서 저항한게 많고…

    처음 공동연대를 한것이 한미FTA였지만, 워낙 사안이 크고, 긴박해서 참여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호흡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죠.

    지금부터라도 신자유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각자 자기만의 요구를 넘어서 ‘공동의 의제’를 가지고 ‘낮은 수준의 공동 연대 행동’을 쌓아나갈 필요가 절실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한 공동 연대의 경험을 축적하면서 지난날의 고립된 방어적 저항의 틀을 넘어서 비로서 삶의 현장에서 신자유주의에 대항하는 연대와 공동의 경험이 쌓이게 될 것이고, 바로 이런 국민적 기반이 있어야 진정한 반시자유주의 정개개편의 국민적 동력형성이 가능하죠…

    공동의제를 가지고 공동 연대행동을 하는 시작은 올해 초 ‘등록금 인상 반대’를 두고 대학생, 참여연대, 진보연대, 각계각층이 연대한 것이 훌륭한 시작과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어서 ‘의료보험 당연 지정제 폐지 반대’를 가지고 민주노총에서 중요하게 의제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도 좋은 현상이고요, ‘학교 사교육 시장화 저지’와 같은 것을 두고 전교조와 학부모, 국민이 제대로 연대를 해서 그동안 국민과 교사의 불신을 털어내는 경험을 해야 겠고요…

    새사연은..

  5. bkkim21 2008년 4월 18일 at 2:02 오전 - Reply

    새사연과 같은 연구원은 바로 이처럼 각계가 함께 연대해서 공동으로 신자유주의에 저항할 수 있는 의제, 즉, 개별적이고 고립적인 의제가 아닌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국민적 의제’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그 의제에 힘이 실리고 다수가 동의가 되도록 구체화된 대안 내용을 실어가면서 의제화, 이슈화하는 일을 하는것이 미래지향적이고, 대안적인 연구소로서 자기 위치를 잡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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