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해설] 360만 투자자, 국민의 이해와 다르다

By | 2018-07-02T18:45:50+00:00 2008.03.09.|

2 개 댓글

  1. mrj18 2008년 3월 10일 at 12:45 오전 - Reply

    정부에 대해 투자자와 국민의 이익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경제 주체로서 국민들의 입장에서 자신의 위치가 “투자자”와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 중 어떤 위치에 있는가에 대한 분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식 등의 자산 투자의 경우에는 명확한 숫자로 표현되는 것과 달리 아무래도 생산, 소비 등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변화(장기적이고 점진적으로 변화)는 쉽게 표현되지 않다보니 자기 정체성(?)을 찾기가 쉬운 일이 아닌 듯 보입니다. 물론 최근과 같이 장바구니 물가가 눈에 띄게 변하는 등의 특별한 경우가 일종의 충격을 줄 수는 있겠지만요.

  2. miraegrae 2008년 3월 10일 at 11:42 오전 - Reply

    투자자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의 차별성을 부각시킨 분석은 좋은 시도라 보입니다…

    참고로 현재 국민들의 의식 경향은 소비자적 의식 경향을 보인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즉 국민 대다수가 임금노동자인 생산자이면서도 생산자적 입장에서 사회적 문제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적 입장에서 대한 다는 것이죠….

    그런 이유로 대규모 사업장의 파업에 대하여 비판적 시각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을 확장하여 소비자적 시각…생산자적 시각…투자자적 시각을 대별한다면 의미 있

    는 분석이 될 것 같군요..

    예컨데 상기한 분석글의 식가에서 보자면 투자자의 시긱과 소비자의 시각은 이해 관계가 명

    히 대립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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