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하더라도 ‘종북 덧칠’은 그만하라

By | 2008-01-29T18:15:15+00:00 2008.01.29.|

4 개 댓글

  1. bj971008 2008년 1월 30일 at 12:47 오후 - Reply

    오마이뉴스에 실린 원장님 글에 댓글들을 보면 절반 넘게 비아냥이던데 그렇다면 그냥 갈 길을 가게 하십시오. 아무래도 마음이 떠난 사람은 다시 되돌리기 힘듭니다. 답답하지만….
    이러다가 민주노동당은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2. august0802 2008년 1월 30일 at 2:10 오후 - Reply

    오마이뉴스에 실린 원장님의 글을 보면 우선은 반가운 기분이 들었구요. 그 다음 험상궂은 댓글을 보고 씁쓸했습니다.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적당히 “두리뭉실 얼버무리지도 않고” 직접적으로 논쟁하는 모습을 보자면, 역시 원장님이다 싶습니다.
    감히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상식적 판단을 뛰어넘는 일부 악플러와 항상 누군가를 가르치려드는 이리떼(elite)…이들의 악성바이러스 공격에 이젠 충분히 면역되어 있을 거라고 말이죠.
    원장님 화이팅입니다요!!

  3. 2020gil 2008년 1월 30일 at 3:07 오후 - Reply

    험상궂은 댓글과 비아냥이 있기에 써야 할 < 소명>을 더 느낀답니다. 당장은 반발하겠지만 조금씩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요. 우보천리-무화과님, 감사합니다.

  4. boskovsky 2008년 2월 3일 at 12:10 오후 - Reply

    저도 오마이 뉴스에서 원장님 글 보고 우보천리님이나 무화과 님께서 언급하신대로 광적인 모욕의 댓글이 올라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분당파(일산파들은 없으려나^^)들이 이미 광적인 패악질을 한 건 토론회를 연다고 해 놓고 간증/성토대회를 연 데서 이미 그 증거가 있습니다. 이 곳 새사연을 링크한 안티조선 우리모두의 진보정당을 생각하는 모임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forum_party 에 이 증거들 다수 제시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손석춘 원장님은 얼마 전 무죄를 인정받은 조용수 선생님 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1960년 5개의 혁신계(오늘날로 말하자면 진보)정당들이 저 마다의 입장만 강조할 때 이의 통합을 위해서 동분서주 하던 바로 그 조용수 선생님이요. 이미 간증대회에서도 저들은 미리 함께 안 하겠다고 했죠… 한데 이들 입장의 댓글만 손석춘 선생님 기사에 가득한 것은 어찌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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