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보내는 네번째 소식(상량식 하던 날)

By | 2008-01-17T17:46:21+00:00 2008.01.17.|

4 개 댓글

  1. soldungji 2008년 1월 18일 at 1:05 오전 - Reply

    상량식 사진에서 술을 따르고 있는 사람이 솔둥지 입니다^^;

  2. miraegrae 2008년 1월 19일 at 12:44 오후 - Reply

    속칭..노가다로 보냈던 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이 기억 납니다.

    힘들고 지쳤지만 머리가 맑은 생활로 기억됩니다.

    상량식도 생각나구요…상량식날 건축주가 얼마나 술과 안주 수고비를 풀까를 기대하며 즐겁게

    나누던 대화도 기억나구요.

    그런데 상량식을 지붕이 완성되는 날이 아니라 지붕을 덮는 날 하는 것이 아닌가요?? 사진보니 지붕이 완성된 상태인 것 같은데

  3. miraegrae 2008년 1월 19일 at 12:48 오후 - Reply

    아이구..본글에 설명이 있군요….죄송..글은 건성으로 일구 사진만 열심히 봤더니..

    참 저는 떠돌이로 다니던 생황이라 기술은 못 익히고 그냥 잡부만 참 오래도 했습니다.

  4. soldungji 2008년 1월 20일 at 1:50 오후 - Reply

    이곳에서 같은 일에 종사하는 분은 만나다니…
    반갑네요. 미래그래님^^*

    상량식!
    맞습니다. 서까래를 걸기위한 마룻대(대들보라고도 하지요.)를 걸때 올리는 의식이 상량식이지요.
    통상 집을 짓다 보면, 집주인과 의논하여 날짜를 받아 상량식을 치루다보니
    지붕이 다올라 가고, 아님 벽체를 세우다가도…
    꼭 마룻대를 걸때 상량식이 맞추어 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현장사정에 맞추어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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