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속의 한국’ GDP의 10%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By | 2018-07-02T18:46:02+00:00 2007.12.20.|

2 개 댓글

  1. nagne 2007년 12월 22일 at 11:32 오전 - Reply

    이상동 연구원 글 잘 읽었습니다.
    GDP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민 생활 수준이 악화되는 원인을 따져보는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GNI가 GDP 상승률에 못미치는 이유가
    수출입물가의 변동과 해외로 이전되는 소득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국내에서 해외로 빠져나가는 이자, 배당금, 투자소득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
    분석이 들어가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 기사는 어렵게들 생각하므로 결론이 항상 서두에 간결하게 제시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

  2. sdlee 2007년 12월 26일 at 12:06 오후 - Reply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핵심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제 역량이 부족한 탓에 경제 기사가 이해하기 어렵게 쓰여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간결하고 쉽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학문적 용어가 그렇듯이 엄밀함을 추구하다 보니 상식으로만 생각해도 당연한 얘기들 속에 골치아픈 개념들을 늘어 놓곤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적하신 내용을 포함해서 다음에는 해외이전 자본 분석을 추가해 볼까 합니다.
    아마도 신자유주의 세계화 속에서 GDP가 상승해도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나아지지 않는 실태를 수치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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