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시즘, 삶을 지배하다

By | 2007-12-02T20:50:31+00:00 2007.12.02.|

5 개 댓글

  1. roots96 2007년 12월 3일 at 11:25 오전 - Reply

    이번 사진은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은데요? ㅎ 자기의 생산물로부터의 소외…..저 부터도 그것에서 자유로운지 되씹어보게 되는군요….우리 일상에서 물화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체제를 바꾸지 않는 한 절대 불가능한 일인가요? 그 전에도 뭔가 해볼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은 정녕 헛된 것이란 말인가?…..ㅡ,.ㅡ;;

  2. suoangel 2007년 12월 3일 at 12:07 오후 - Reply

    그그그렇지요?
    재목에 비해 사진이 좀 확~~~ 당기는 맛이 떨어지지요?

    지금까지 조회수에 연연해 하며
    선정성이 기대고 있는 글쓴이였습니다.

  3. kairosa 2007년 12월 3일 at 12:47 오후 - Reply

    부분이 전체를 대표… 그리하여 존재하는 것들은 권력에 의해 타자화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공부라고 하면 교과서만이 전부였다고 믿었고, 여전히 그런 관행이 자행되는 학교 역시 자본주의의 체제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올바른 공부, 삶의 전체성을 드러내고 보살필 수 있는 공부… 페티시즘에 대해 쉽지만 날카로운 안목이 점심 식사 뒤의 나른함을 쫓네요.. 감사^^

  4. momjkc 2007년 12월 3일 at 2:19 오후 - Reply

    생산력은 최고도인데 생산관계의 변화를 막고 있다고보는 김수행교수님의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자본주의 이행기에 대해서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새로운 사회에 대해서요.

  5. gonggam25 2007년 12월 3일 at 5:01 오후 - Reply

    배경, 사연 뭐 이런걸 알면 처음, 상품으로 대하던 그것의 감도가 확-달라집니다.
    전 그게 사람사이 교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런 것마저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하지만요. 디워의 심감독이 대표적인 성공사례죠. 아무튼 이 글을 읽고 다시한번 관계를 이해함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제가 이 연재의 글쓴이를 몰랐다면 어떤 생각을 했겠습니까?ㅋㅋㅋ 글의 선정성과 난무하는 욕들, 그리고 저 사진 속의 순진무구한 표정…얼마나 혼란스러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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