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세계화, 금융 오류의 세계화

By | 2018-07-02T18:46:10+00:00 2007.10.16.|

4 개 댓글

  1. bsahnpeace 2007년 10월 18일 at 10:58 오전 -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사모펀드가 무엇인지 몰랐고
    은행이 펀드를 통해 파생상품을 취급하게 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식 직접투자를 하는데 이것을 알고 나니 더더욱 펀드는 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새사연의 글과 행사는 제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어제 규칙적인 후원금 외에 제가 새사연으로부터 감동을 받았을 때 보내는 불규칙적인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새벽 1시에 폰뱅킹으로 보냈습니다. 잠이 안와서 그 시간에 시도를
    해보았는데 이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은행업무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위 글에서 보이는 악행에도 은행은 놀라움을 보이고 있네요^^

  2. aha-east 2007년 10월 18일 at 11:24 오후 - Reply

    금융화의 실체를 핵심적으로 짚은 보기드물게 좋은 글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해하기에도 최적.

  3. zetleeplus 2007년 11월 6일 at 2:04 오후 - Reply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0.25% 상승에 불과한 연준금리 인상이 어떻게 부동산 대출금리 5% 상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을까요? 아직 지식이 짧아서인지 그 연쇄고리가 보이지를 않네요.

  4. aha-east 2007년 11월 7일 at 4:09 오후 - Reply

    미국 FRB는 2004년을 최저점으로 금리를 0.25%P씩 2006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올렸습니다.
    아마 필자의 언급은 1%대 저금리에서 최초 0.25%P 상승시키는 순간부터 저금리 기조가 끝나는 신호탄이었는데, 은행이나 모기지론 대출자들이 기존의 저금리 –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한없이 지속되리라는 판단을 유지하다가 금리가 5%대로 올라서는 상황을 맞아 대출 부실로 이어지는 상황이 되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연준의 금리 0.25% 한번 인상에 모기지론 금리가 5% 상승했다는 뜻으로 읽힐 소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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