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치유되더라도 안전하게

By | 2007-08-08T16:31:57+00:00 2007.08.08.|

1 개 댓글

  1. chiwon7199 2007년 8월 26일 at 11:03 오후 - Reply

    간호사생활을 하다보면 한 순간의 실수가 여럿인생의 인생을 망칠수 있다는 긴장감을 의식적으로 느끼면서 일할때가 많다. 그 중에 대부분이 투약과 관련한 경우가 많은듯하고, 그래서인지 같이 근무하는 동료 대부분들이 무리한 만남이나 술자리를 멀리들 하고 있다. 나또한 새사연보건모임을 제외하곤 그외 모임은 거의 없다. 고병수샘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경우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빠른 시간안에 치료해내지 않으면 입소문으로 의료기관을 어렵게하는 사람들이 많은 문화를 지니고 있기때문이다. 사실 감기환자의 경우 항생제의 투여가 필요없으며 심사평가원에서도 인정해주지않고 있지만, 환자의 이런 경향성땜에 고민하며 약을 처방하는 의사샘들이 많기때문이다. 샘은 약처방하지 않은 환자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하지만, 많은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사료된다. 왜냐면 보건모임하면서 지켜본 우리의사샘들은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는 분들이라 환자의 반응에 민간하실게 분명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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