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행동에 나서다

By | 2007-07-31T21:27:12+00:00 2007.07.31.|

3 개 댓글

  1. saranmul 2007년 8월 1일 at 12:11 오후 - Reply

    주주?
    주주는 대주주들만 잇는 것도 아니다.
    연금 기금이나 다른 대저본들은사실은 노동자의 자본이다
    이 노동자 자본이 대주주로 잇으면서도 , 자본의 자본들이 하자는대로 하는데에 문제가 잇는 것이 아닌가?
    노동자들의 자본은 이미 그 규모가 엄청나다 노동자들의 자본으로 얼마든지 주주가 자본주의를 이용하여 , 기업들의 행탸를 바꿀 수도 있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인가?

    참고 ,”The Soul of capitalism’,W.Greider
    http://www.wolliamgreider.com

  2. ahatong 2007년 8월 1일 at 7:51 오후 - Reply

    피크오일님 말이 맞습니다. 이 글에서도 연기금이 주식시장 메커니즘을 강화하는 데 일조한 측면을 밝히고 있네요. 그 연기금은 대다수 노동자의 이연 임금인 퇴직금이구요.
    노동자가 일해서 받은 돈이 대규모 펀드로 모이고 이것이 주주자본주의를 조장하도록 운영되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민중이 모은 돈은 민중을 위해 운용되게 만들어야죠.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희망의 싹도 동시에 내포되어 있다고 봅니다. 펀드 운용권과 결정권을 정부와 자산운용사가 갖는 게 아니라 노동자, 민중의 의사가 직접 관철되는 방식이 마련된다면 언제든 주주자본주의를 교정할 수 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3. saranmul 2007년 8월 2일 at 9:41 오후 - Reply

    주주 자본주의 그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다. 노동자의 자본이 대주주인 곳에서는 얼마든지
    노동자의 자본이 하자는 대로 회사 규칙을 만들고 경영자들을 임면할 수 있다
    노동자의 자본에 노동자들의 의사가 관철되도록 의지만 갖고 있다면 굳이 주주자본주의를 바꿀 필요가 없다

    소수의 자본가의 자본에 더 규모가 큰 노동자의 자본이 자진하여 글종하기 때문에 현재의 주주자본주의의 전횡이 발생하는 것이다
    노동자의 자본-주의 그 자체는 꼭 나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Greider 의 사이트는 http://www.williamgreider.com
    http://www.thenation.com 에 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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