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어떻게 대선을 만드는가?

By | 2007-06-26T22:01:57+00:00 2007.06.26.|

4 개 댓글

  1. bkkim21 2007년 6월 27일 at 9:52 오전 - Reply

    가장 재미없고 짜증나는 대선시기에 가장 적절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후속 기획을 기대해 봅니다…

  2. bj971008 2007년 6월 27일 at 11:53 오전 - Reply

    돌이켜보니까 그러네요.
    지난 대통령 선거 이후 아무도 신자유주의가 무언지, 뭐가 문제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다분히 학자들이나 진보세력의 직무유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혁당, 노사모 그들도 대통령 당선 이후 간단히 정당운동만 하면 되는 줄 알았고, 중심 고리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랐죠. 그 정당운동이라는 것마저도 힘들게 만들어나가던 시기였죠.

    최초고용계약법 이후 프랑스의 투쟁….지속적인 국민 참여 운동으로 발전하지 못한 한계….

    우리의 4.19…..1980년 봄….87년 6월항쟁…..

    또다시 기회가 온다면 우리는 안 그럴 수 있을까요?

    난 회의가 듭니다.
    아마도 또다시 그날이 오면 우리는 역사의 실수를 되풀이 할 것 같습니다.
    시험볼 때 답을 알면서 틀린 답을 고르는 학생처럼 말입니다.

    안 그럴거라고 자신합니까?

  3. bkkim21 2007년 6월 27일 at 12:08 오후 - Reply

    무화과님 글을 보니 갑자기 80년 광주항쟁이 생각하네요….실질적 국방지휘력을 가진 미국이 도와줄거라고 광주분들이 처음에는 생각했었다죠….그런데 결론은? 전두환의 공수부대 투입을 승인했을 뿐 아니라 항공모함까지 출동시켰다죠? 그 다음에 미국이라는 존재가 어떤 것인가를 뼈아프게 인식하게 되었죠….

    97년 이후에도 재벌이나 관료들 정치인들의 부패와 부정에만 초점을 맞추어 “투명한 경영”, “깨끗한 정치”를 바라면서 이들을 공격하고 있을 때…..외국 금융자본들도 이를 찬성하고 지지했죠… 자신들이 한국에 투자하려면 이런 환경이 필요하니까….그런데 알고보니…이들 외국금융자본이 왕창 한국경제를 잠식해 버리고 우리국민은 양극화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죠…

    그게 한미FTA 추진이 되면서….아! 진짜 무서운 적은 외국금융자본이 주도하는 주주자본주의였구나…수구세력 몇 공격하구 기냥 “깨끗한 정치”를 외친다고 국민의 삶이 바뀌는게 아니었구나…하는 걸 인식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실수는 다시 하지 말아야죠….

  4. chamsu 2007년 6월 28일 at 3:53 오후 - Reply

    정치일선인 당 외곽에서 대선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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