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의 한미FTA반대 총파업에 간섭말자

By | 2007-06-21T14:44:09+00:00 2007.06.21.|

3 개 댓글

  1. jjoodol 2007년 6월 21일 at 2:46 오후 - Reply

    그리고 파업이 왜 국민의 부담인가.. 파업이 모두 정당하지는 않겠지만, 내부 감시자로의 정보비대칭의 해결장치로써 경제원리에 따라 파업이 경쟁기업보다 그 기업의 효울화를 가져오면 더 성장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시장에서 퇴출될 뿐인데.. 오히려 기업주는 스스로 노동자들의 임금을 제 때 제대로 높여주기 않는다. 비효울적인 기업을 그냥 내버려 두자고 보호해 줄 수는 없다. 그러다 또 경제위기 온다..

    그리고 한편으로 한미FTA에 찬성한다면 아마도 우리의 농민들과 노동자들의 주장이 완전히 자기 이기적인 ‘기득권’으로 보일 수 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실제 일부 있다. 그러나 과연 노동자 농민의 주장이 진정한 기득권으로서 의미가 될 수준의 내용인지 묻고 싶다.

  2. nagne 2007년 6월 22일 at 1:34 오후 - Reply

    그렇군요. 시장 경제의 원리대로만 하더라도 파업을 비난할 하등 이유가 없군요.

  3. horizon05 2007년 6월 30일 at 4:02 오후 - Reply

    지극히 당연한 말씀인데 요즘 언론들의 행태를 보면 노동계 무조건 잘못으로 거의 모든 기사를
    보도 합니다. 그렇게 기사화 할게 없는지 편협한 기사로 국민들의 사고를 그르치게 하는건 크게
    방향을 잘못잡고 있는걸로 생각됩니다. 무엇때문에 그렇게도 넓은 지면을 이용해 쌍불을 켜고
    하루도 안빠지고 노동조합, 넓은 의미로서는 모든 직장인들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사람들에
    경제가 어떻고 외국은 어떻고 단지 자본주의 경제가 지상 최대 관심사인 것처럼 모두를 자본에
    굴복하고 살라는 그런식의 굴욕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하는 기사 이제 그만 자제 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간은 그무엇과 비교 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 입니다. 사람답게 사는게 중하지 돈 많다고 또 기업이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국민들 생활이 나아지리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정치고 사회고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드니까 그 방패 막이로 또 희생양으로 화살을 노동계로 돌리는데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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