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바리안 서클과 노사모

By | 2007-01-03T17:21:29+00:00 2007.01.03.|

4 개 댓글

  1. gonggam25 2007년 1월 4일 at 10:40 오전 - Reply

    전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감동적이네요. ‘국민의 평가는 포기했다. 이제 마이웨이다.’는 노대통령의 어제 발언이 한편으로 더욱 쓸쓸하게 오버랩되는군요.

  2. bj971008 2007년 1월 4일 at 12:25 오후 - Reply

    볼리바리안 서클의 활동 상황을 자세히 몰라서 비교하기는 모자라지만 노사모의 경우 1. 개인(노무현) 지지를 위한 모임으로 태어났고, 목표 달성 이후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내지 못한 한계, 2. 위에서 지적한대로 생활 속의 실천 결여, 3. 타 조직과 연대하지 못하는 배타적 조직관 등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3. bj971008 2007년 1월 4일 at 12:26 오후 - Reply

    4. 개인 지지가 목표였기 때문에 실정에 대해서 비판할 수 없었고, 계속 쇠락할 수 밖에 없는 길로 가게 됐던 것 같습니다.

  4. jun1 2007년 1월 30일 at 6:30 오후 - Reply

    아직 노사모를 하고 있는, 그러면서 노무현에게 무지하게 실망하고 있는 내 친구에게 이 글을 보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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