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펀치(476) 아픈 10년, 건강하게 살 권리 보장받아야
‘집밥’ 열기, 건강 관심 고조 다듬어야할 식재료가 많고 양념 준비에 손이 많이 가는 한식의 특성 때문인지 집밥은 해먹기 ‘번거롭다’, ‘어렵다’는 인식이 강한 편이었다. 또한 예전과는 달리 끼니를 간단하게 밖에서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식 이외의 다양한 [...]
위클리펀치(475) 보수의 상징이 된 공화국. 그리고 마을의 공공성 논란
한동안 이런 의문을 품은 적이 있다. 수많은 독재정권과 반민주세력이 왜 ‘공화국’을 천연덕스럽게 표방할까? 민주주의와 공화국을 한 쌍으로 배워온 터라 쉽사리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대중을 현혹하기 위한 수사라고 여겼지만, 세상이 복잡다단하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는 [...]
[초대] <확!新![확:신]광장:제5탄 의료> 주치의의 모든 것
우리 가족 건강 지켜주는 의사가 있다면? 우리 동네 아는 의사 ‘주치의’의 모든 것 주치의가 없는 진료 문화가 메르스 확산에 한몫한 걸 아시나요? 만약 1번 메르스 환자가 첫 번째 진료를 주치의에게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환자는 [...]
이슈진단(127) 휴일무일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노동자가 용광로에 떨어져 죽음을 당했다는 믿고 싶지 않은 뉴스를 접하고 문득 한국 사회가 그리스 신화 속 제 자식을 잡아먹는 신 크로노스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식에게 지배권을 빼앗기게 될 것이라는 신탁에서 [...]
위클리펀치(474) ‘여성’은 ‘노동자’로 인정 되었는가
여성이 노동시장으로 근래에는 단어에 내포된 성역할을 없애거나 중립적으로 사용 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의사 – 여의사, 화가 – 여성화가, 교수 – 여교수, 작가 – 여류작가 등 어떤 직업이나 사회적 역할을 표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