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호] 누가 더 개혁적인 후보냐고?
어떤 후보가 위기탈출을 시행할 진정한 뉴딜을 할 것인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2008년 터지고 학자들이 대침체(Great Recession)이라고 부르는 위기가 계속된 지 만 4년이 이미 지나갔다. 그러나 아직 위기가 끝날 조짐은커녕 10년 이상 장기 불황이 예견된다는 발언들만 줄을 [...]
[테마북]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불평등편
[여는 글]* 새사연은 올해 1월부터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번역하고 요약하여 소개하는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을 연재하고 있다. 그 중에서 불평등에 대해 다룬 10편의 글을 모아 테마북으로 엮었다. 노벨경제학상 [...]
왜 워싱턴 포스트는 오바마를 공개 지지할까?
11월 6일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미국 발행부수 8위인 워싱턴 포스트가 이번에도 민주당 오바마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0월 26일자 신문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4년 더”라는 편집국 사설을 통해 오바마 지지를 선언하고 그 [...]
유로존 통합위기가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
올해는 지구촌이 대선의 계절인 것 같다. 특히 한반도 이해관계 국가들의 지도자들이 많이 선거를 치른다. 지난해 12월, 북한 지도자의 사망으로 지도부 교체가 시작되더니 올해 1월에 대만 총통선거가 있었고 3월에는 러시아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
[대선캠페인(5)] 왜 유독 우리만 투표율이 떨어지는데?
확실히 우리나라는 대통령 선거와 총선 모두 투표율이 급격하게 추락해왔다. 시민들의 6월 항쟁으로 직선제가 부활된 후 치러진 첫 대선인 1987년에서 89.2%의 투표율을 보인 이후, 92년 대선에서 81.9%, 97년에는 80.7%, 그리고 2002년에 70.8%, 2007년에는 63%까지 계속 투표 [...]
박근혜의 ‘강정’같은‘경제민주화’
박근혜의 ‘강정’같은‘경제민주화’ 주요 대선후보들과 언론들이 경제민주화를 이번 대선의 핵심쟁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참여연대와 우리리서치가 조사한 ‘경제민주화 의식조사’을 보면 응답자의 70.1%가 경제민주화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했다. 일부에서는 경제민주화를 이른바 ‘시대정신’을로까지 떠올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민중들은 대선후보들과 정당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