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50대에게 사회적 경제가 희망이 될 수는 없을까?
대선 이후 당선자나 낙선자만큼이나 주목을 받았던 이가 이 땅의 50대이다. [...]
내전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스리랑카를 가다(3)
이번 2012년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 동안 스리랑카를 다녀왔다. [...]
‘부자증세’는 자본주의 원칙 세우는 일
지금은 다소 기억이 희미해졌을지 모르겠다. 지금부터 2년이 채 안 되는 [...]
박근혜 당선인과 사회적 경제
‘착한 경제학’의 독자들이 잘 알다시피 사회적 경제는 어느날 갑자기 ‘짠’ [...]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 나가자
18대 대선 결과 보수 세력의 10년 집권이 굳어지자, 역사의 퇴행이 [...]
‘100%의 대통령’이 되려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를 포함해서 48% 중 얼마쯤이 ‘멘붕’에 [...]
신자유주의와 독점 대기업, 그리고 경제민주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 이후 우리 사회의 미래 전망에서 [...]
새 시대, 새 문을 열며
나이가 들다 보니 해가 바뀔 때 뭔가 희망의 메시지를 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