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여전히 경제현실을 반영한다
지난해 대선 결과를 놓고 제기된 가장 큰 의문은 “유권자가 자신의 [...]
사회적 경제는 새마을 운동이 될 수 없다
사회적 경제의 핵심은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25일 취임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부강한 [...]
복지서비스 노동자에게 복지를
이명박 정부 5년간 노동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가운데 규모 [...]
친 노동적 경제정책이 한국경제를 살린다.
출범 앞둔 박근혜 정부, 이명박 정부와 차별화 하라. 며칠 후면 [...]
자본의 세계화와 노동의 딜레마
“미국에 좋은 것은 GM에게도 좋고, GM에 좋은 것은 미국에도 좋다.” [...]
환율전쟁과 자본유출입 규제
아베노믹스, 엔저현상 지속될 전망 최근 일본 아베 정권이 무제한적(open-ended) 양적완화 [...]
착한 경제학의 과거와 미래
이 칼럼이 마지막이라니, 문득 언제 연재를 시작했는지 궁금해졌다. 2011년 9월 [...]
통상교섭본부는 어디로?
2005년 2월 새벽 나는 대통령을 만났다. 비서관이라는 직책에 어울리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