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언론 유착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공공정책 이론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국민에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
‘피케티 비율’과 한국
프랑스의 젊은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이제 월드컵의 스타 축구선수만큼 유명인이 [...]
‘내 아이만’ 살릴 길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
아마도 ‘세월’을 외면하고 싶은 뻔뻔함도 있었을 것이다. 촘촘히 알파벳이 틀어박힌 [...]
위클리펀치(403) 공감제로의 그들
위클리펀치 403호 : 공감제로의 그들공감과 집단의 양자관계에 대하여 5월이다. 신록이 [...]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급할 것 없다
1일 새누리당이 사회적경제기본법을 발의하였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없어 보이던 집권 여당이 [...]
‘집단’과 ‘재난’이 마주할 때
두 건의 거울 같은 사고 "움직이지 마세요. 기다리십시오. 구조하러 옵니다"안내데스크의 [...]
서민주택 노리는 민자유치라는 망령
2014년 2월 26일, 정부는 기획재정부, 법무부, 안정행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공동으로 [...]
누구의 책임인가
화창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계절인데 우리 마음은 캄캄한 어둠 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