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펀치(428) 사회적경제의 가치적 확장, 우리사회는 어떤 미래를 바라는가?
벌써 이렇게 말하기는 섣부른 듯 싶지만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간다. 올 [...]
위클리펀치(427) 철의 삼각동맹
영국 하원 의사당의 복도에는 의원들이 유권자들을 접견하기 위한 로비 (lobby) [...]
위클리펀치(426) 모래 위의 성과 같이 위태로운 ‘정상 가족’
가족이란 미국의 인류학자인 머독은 전통적인 가족을 이렇게 정의한다. “가족은 공동 [...]
위클리펀치(425) 예산 전쟁, 부모 불신만 키운다
“예산 갖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예요” 내년부터 보육료 지원이 끊길지도 모른다는 [...]
위클리펀치(424) ‘저녁도 휴일도 없는 삶’…역행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재검토되어야
최근 새누리당은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새로운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국회 [...]
위클리펀치(422) “풍선은 가득 찼다”고?
바야흐로 세금정국이다. 사회보장 기본계획안, 세법개정안, 사회투자활성화방안,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 담배세·자동차세·지방세 [...]
위클리펀치(421) 현대판 ‘민란의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조선시대를 다룬 사극이 여름철 극장가를 강타했다. 1700만 관객을 넘었다는 <명량>에서, 강동원의 [...]
위클리펀치(420) 돈이란 무엇일까
지역화폐가 던지는 의문 “한 여행자가 황폐해진 시골 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