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펀치(487) 2016년, ‘살아남는 삶’이 아닌 ‘사람답게 사는 삶’이 찾아오길 기대하며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다가옵니다. 다가올 한 해는 덜 걱정하고 더 [...]
위클리펀치(486) 그 누구도 아닌 ‘우리’ 동네 마을계획
장면 #1. 지난 주말, 한 도시인문학 계열의 학회에서 주최한 ‘글로벌 [...]
위클리펀치(485) 희망의 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버니 샌더스를 보면서 진보 정치를 다시 생각하다
우리는 ‘정치가 희망을 주지 못한다’는 말을 거의 관용어처럼 쓰는 나라에 [...]
위클리펀치(484) 청년들의 가난, ‘누구 탓’? : 청년, 가난 그리고 복지를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
상황1. 약 한 달 전 주민센터 나 : 안녕하세요, [...]
위클리펀치(483) 인턴십?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인턴사원 [...]
위클리펀치(482) 주관적 역사서, 마을도 인정하는데
정부나 시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주민들이 [...]
위클리펀치(481) 청년정책의 뉴 패러다임, 서울시 ‘청년수당’과 성남시 ‘청년배당’ 비교
지방정부, 새로운 패러다임의 청년정책 제기 최근 몇몇 지방정부에서 독자적인 청년정책을 [...]
위클리펀치 (480) 사회를 보는 눈, 센서스의 기원
구약성서 민수기 1장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에굽 땅에서 나온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