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펀치(495) 청년은 ‘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졸업 후 절벽 지난 2월 22일 서울시립대의 졸업식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
위클리펀치(494) 2016년은 결절점의 해가 될 수 있을까?
역사를 되돌아보면 이전 시기와 이후 시기가 뚜렷이 구분되는 ‘결절점’에 해당하는 [...]
위클리펀치(493) 청년들의 명절 증후군
설날이 더 이상 설레지 않는 취업준비생들 설을 앞둔 어느 점심시간, [...]
위클리펀치(492) 설 연휴, 당신에게 권합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오랜만에 휴식을 맞는 분들 혹은 지루한 귀성길을 [...]
위클리펀치(491) 더불어 숲
#.1 얼마 전 작고한 신영복 교수의 호는 쇠귀이다. 친분이 없는 [...]
위클리펀치(490) 20대와 투표, 그 상관관계에 대하여
지난 18대 대선 투표율과 캠페인 등을 살펴보다가 문득 다음과 같은 [...]
위클리펀치(489) 누리과정 파행, ‘새 판’ 짜야한다
2016년도 만3~5세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되지 않으면서 교육청의 ‘편성 책임’과 정부의 [...]
위클리펀치(488) 협동조합, 공동체의 마지막 보루
협동조합의 시작과 발전 협동조합이라는 말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