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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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3. 구조를 하였나 은폐를 하였나
군산앞바다에서의 흔들림 이후 세월호는 더욱 비정상적인 항해를 하였다. 4월 16일 출항 당시, 세월호는 적정화물 987톤보다 세 배나 많은 3608톤이나 과적하였다. 5월 6일, 검경합동수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세월호는 이 상태에서 운행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평형수를 기준의 1/4만 채워 만재홀수선(안전한 항해를 위해 물에 잠겨야 할 적정 수위를 선박 옆면에 표시한 선)을 맞추는 꼼수를 동원하였다고 한다. 세월호가 군산앞바다에서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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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2. 의혹의 핵심은 군산앞바다
그렇다면 세월호는 언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현재 정부는 세월호 사고발생시간을 최초신고가 접수된 8시 55분으로 맞추고 있다. 스스로 바보가 되는 정부 그러나 진도군청이 사고 당일 전남도청 상황실로 보낸 ‘세월호 여객선 침몰 상황보고’에는 사고 발생 시각이 8시 25분으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더욱이 국립해양조사원은 세월호 침몰 시간을 8시 30분이라고 항행경보를 내렸다.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 정우진 씨가 4월 21일 오전 <국민TV>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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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언제, 왜, 어떻게 침몰하였는가] 1. 갈수록 커지는 세월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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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립니다. 정태인원장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기회주의에 빠져 일신의 안위와 영달만을 추구하는데 반해 정원장님의 희생적 활동은 그 무엇보다도 빛나며 소금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와 성원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이미 아시겠지만 드러내거나 표현하지 않지만 묵묵히 힘을 실어 드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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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펀치(403) 공감제로의 그들
위클리펀치 403호 : 공감제로의 그들공감과 집단의 양자관계에 대하여 5월이다. 신록이 아름다운만큼 스러져간 젊음도 안타까운 계절이다. 핏빛 광주에서 남도의 팽목항까지 5월은 참으로 잔인한 달이다. 잔인한 5월, 분노가 넘실댄다. 광장에서, 인터넷에서, 마음에서 분노가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공감하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에 가장 많이 분노한다. 인간은 공감할 수 있는 기본 본성을 가지고 있다. 고대 철학에서 인간 진화 역사와 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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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미국 그리고 한국] 대통령도 쥐락펴락하는 미국의 정치장악
세월호 참사로 온 나라가 비통에 휩싸인 가운데 4월 25일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두 손 모아 쥐고 조아리며 밝게 웃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세월호 실종자 가족 앞에서 보인 고압적인 표정과 비교가 되면서 국민들의 가슴에 분노의 불을 지폈다. 국민들 위에 군림하면서 미국에게는 저자세를 보이는 박 대통령의 모습은 미국에게 장악된 한국 정치의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