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황토를 이용한 생태주택 짓기 관련 By soldungji|2008-07-31T20:54:14+09:002008/07/31|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miraegrae 2008년 08월 01일 9:56 오전- 답글쓰기 으미~~! 돌삼겹을 보니…아침 부터 소주 한잔이 당깁니다….. 집도 뭔가 색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kiyhh 2008년 08월 01일 10:15 오전- 답글쓰기 이야, 재미있겠다. 어째 집짓는데 들어가는 수고보다, 삼겹살에 마음이 더 가네. koda7752 2008년 08월 01일 5:12 오후- 답글쓰기 저 삼겹살은~~ 씁~~~~ 맛있겠네요 오호호 저번에 밖에서 유해물질가득한 나무 태워서 구워먹은 냄새나는 삼겹살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저희 팀장님은 먹어도 안죽는다고하셨죠 ㅡㅡㅋ soldungji 2008년 08월 03일 1:14 오전- 답글쓰기 늘 시골과 산골을 다니며 일을 하니, 사람구경은 힘들고 이걸 낙으로 삼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쇠주 생각나면 나무로 불피우고, 그 위에 돌을 올려 고기를 굽지요^^;그리곤 한잔 걸친답니다. 그맛에 이일 하는 걸 수도 있고^^;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으미~~! 돌삼겹을 보니…아침 부터 소주 한잔이 당깁니다…..
집도 뭔가 색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이야, 재미있겠다. 어째 집짓는데 들어가는 수고보다, 삼겹살에 마음이 더 가네.
저 삼겹살은~~ 씁~~~~ 맛있겠네요 오호호 저번에 밖에서 유해물질가득한 나무 태워서 구워먹은 냄새나는 삼겹살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저희 팀장님은 먹어도 안죽는다고하셨죠 ㅡㅡㅋ
늘 시골과 산골을 다니며 일을 하니, 사람구경은 힘들고 이걸 낙으로 삼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쇠주 생각나면 나무로 불피우고, 그 위에 돌을 올려 고기를 굽지요^^;
그리곤 한잔 걸친답니다. 그맛에 이일 하는 걸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