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참관기ㅣ진심어린 대안, 질적으로 다른 세상 만들어갈 것 관련 By 이수연|2008-03-12T10:04:54+09:002008/03/12|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bj971008 2008년 03월 12일 10:39 오전- 답글쓰기 노래할 때 나와서 춤추지…. 나는 노래를 몰라서 못 췄는데. 지하철에서 책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웃기는 건 술만 가져갔다는 것. 마음의 양식인 줄 몰랐나 보죠? gonggam25 2008년 03월 12일 11:08 오전- 답글쓰기 감동적인 글이네요.^^ 역시 ‘기자’라서 그런지 ‘글빨’이~ㅋ 헛헛한 가슴을 먹먹하게 메웠다니 괜히 기쁜 마음도 들고, 여러모로 고마운 참관기입니다. 근데, 무화과님!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거든요~ㅎㅎㅎ lighsksh 2008년 03월 13일 10:47 오전- 답글쓰기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참관하지 못했는데…. 글만 읽어도 현장의 진중하고 푸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참관기 감사합니다! 담에 모임이 열리면 혼자서라도 꼭 참석해야겠어요 ㅎㅎ g8327 2008년 03월 16일 2:56 오후- 답글쓰기 맥주만 가져간거 정말 웃기네요 ㅋㅋ 저라면 다 가져가서 맥주를 마시면서 책들을 읽었을텐데!!! ㅋㅋㅋ 그때 상암에서 새사연 토론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 아쉬웠는데, 시간 내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노래할 때 나와서 춤추지…. 나는 노래를 몰라서 못 췄는데.
지하철에서 책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웃기는 건 술만 가져갔다는 것.
마음의 양식인 줄 몰랐나 보죠?
감동적인 글이네요.^^
역시 ‘기자’라서 그런지 ‘글빨’이~ㅋ
헛헛한 가슴을 먹먹하게 메웠다니 괜히 기쁜 마음도 들고, 여러모로 고마운 참관기입니다.
근데, 무화과님!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거든요~ㅎㅎㅎ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참관하지 못했는데…. 글만 읽어도 현장의 진중하고 푸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참관기 감사합니다! 담에 모임이 열리면 혼자서라도 꼭 참석해야겠어요 ㅎㅎ
맥주만 가져간거 정말 웃기네요 ㅋㅋ 저라면 다 가져가서 맥주를 마시면서 책들을 읽었을텐데!!! ㅋㅋㅋ 그때 상암에서 새사연 토론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 아쉬웠는데, 시간 내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