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세력 세탁소 전락한 미래구상, 정대화 대변인에 묻는다 관련 By gakgol|2007-08-08T23:07:41+09:002007/08/08|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jjoodol 2007년 08월 11일 4:35 오후- 답글쓰기 옛말에 ‘도로묵’이라고 했던가여? 하여튼 노빠들과 열무당, 노무현.. 정말 짜증납니다. ahapol 2007년 08월 12일 12:52 오후- 답글쓰기 적절한 분석입니다. 어떻게 판을 짜든, 국민은 안중에 없고 저희들끼리의 이권다툼만 난무하는, 환멸스런 정치. 이런 면에서는 한나라당보다 열린우리당 세력들의 기여가 더 크다고 봅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옛말에 ‘도로묵’이라고 했던가여?
하여튼 노빠들과 열무당, 노무현.. 정말 짜증납니다.
적절한 분석입니다. 어떻게 판을 짜든, 국민은 안중에 없고 저희들끼리의 이권다툼만 난무하는,
환멸스런 정치. 이런 면에서는 한나라당보다 열린우리당 세력들의 기여가 더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