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지던 날 관련 By 이수연|2007-11-19T16:34:12+09:002007/11/19|Categories: 새사연 칼럼|1 댓글 1 댓글 bj971008 2007년 11월 21일 6:41 오후- 답글쓰기 처녀 간호사 옆에서 기념사진 찍는 정기열 선생님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부럽다.. 언제 가보나….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처녀 간호사 옆에서 기념사진 찍는 정기열 선생님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부럽다..
언제 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