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함성 대신 서로를 확인하는 6월은 어떨까? 관련 By 이수연|2007-06-07T11:29:27+09:002007/06/07|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miraegrae 2007년 06월 07일 6:29 오후- 답글쓰기 내가 살아 온 것도 다 이 사회 덕분인데 이제는 되돌려 줘야지 않겠는가…….참 좋은 말입니다…나도 울 마눌님한테 써 먹어야쥐… ^ ^ bkkim21 2007년 06월 08일 8:55 오전- 답글쓰기 잔잔하면서도 무지 절절하네요…제가 읽어본 6월항쟁 회고담중에 최곱니다….근데요….이사회에 되돌려 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지요….되돌려줄 여력이 있을때 되돌려 주어야 할 텐데…6월항쟁 세대가 50이넘고 60이 넘으면 이 사회에 되돌려 주고 싶어도 뭔힘으로 되돌려 줄수 있을까요…그저 마음뿐이지… jayuin 2007년 06월 11일 12:35 오후- 답글쓰기 그 고민 절절히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흐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내가 살아 온 것도 다 이 사회 덕분인데 이제는 되돌려 줘야지 않겠는가…….참 좋은 말입니다…나도 울 마눌님한테 써 먹어야쥐… ^ ^
잔잔하면서도 무지 절절하네요…제가 읽어본 6월항쟁 회고담중에 최곱니다….근데요….이사회에 되돌려 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지요….되돌려줄 여력이 있을때 되돌려 주어야 할 텐데…6월항쟁 세대가 50이넘고 60이 넘으면 이 사회에 되돌려 주고 싶어도 뭔힘으로 되돌려 줄수 있을까요…그저 마음뿐이지…
그 고민 절절히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흐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