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낸 두 아이 부모들의 다른 처지 관련 By 고병수|2006-11-16T14:03:08+09:002006/11/16|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jechoi06 2006년 11월 17일 11:13 오전- 답글쓰기 아이를 보며 부모들이 겪는 고통은 차치하더라도 치료를 계속하도록 재정적인 보조를 받을 수는 없나요? 연말 연시에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모금을 하기는 하던데…외국의 사례가 궁금해지네요. bj971008 2006년 11월 18일 10:23 오전- 답글쓰기 자세히는 말 할 수 없지만 지체부자유자나 자애로 태어난, 혹은 다쳐서 후유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정부 지원이 적극적입니다. 큰 걱정 안 하고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요. 예를 들어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태아 기형아 검사를 안 합니다. 왜? 상관없이 낳거든요. 그리고 정부에서도 지원을 빵빵하게 하니까. 2020gil 2006년 11월 18일 7:06 오후- 답글쓰기 생생한 이야기입니다. 잘못된 현실, 바꿔야지요. 정책대안 만들어갑시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아이를 보며 부모들이 겪는 고통은 차치하더라도 치료를 계속하도록 재정적인 보조를 받을 수는 없나요? 연말 연시에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모금을 하기는 하던데…외국의 사례가 궁금해지네요.
자세히는 말 할 수 없지만 지체부자유자나 자애로 태어난, 혹은 다쳐서 후유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정부 지원이 적극적입니다. 큰 걱정 안 하고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요. 예를 들어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태아 기형아 검사를 안 합니다. 왜? 상관없이 낳거든요. 그리고 정부에서도 지원을 빵빵하게 하니까.
생생한 이야기입니다. 잘못된 현실, 바꿔야지요. 정책대안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