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여객열차 18개를 없앤답니다 관련 By onekorail|2006-08-16T13:27:31+09:002006/08/16|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noreco 2006년 08월 17일 4:52 오후- 답글쓰기 앞으로 뻗치는 주목 쥔 손보다 옆으로 뻗어 따스하게 잡아주는 펼친 손이 소중한 시기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bkkim21 2006년 08월 17일 11:34 오후- 답글쓰기 수도와 전기등이 민영화 되면서 수돗물도 마음대로 못쓴다던 멕시코가 생각이 나는군요… miraegrae 2006년 08월 18일 4:09 오후- 답글쓰기 수익성 기준으로 남는 것은 경부선뿐이라니…..철도의 중요성을 무엇으로 접근해야 옳은지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군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앞으로 뻗치는 주목 쥔 손보다 옆으로 뻗어 따스하게 잡아주는 펼친 손이 소중한 시기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도와 전기등이 민영화 되면서 수돗물도 마음대로 못쓴다던 멕시코가 생각이 나는군요…
수익성 기준으로 남는 것은 경부선뿐이라니…..철도의 중요성을 무엇으로 접근해야 옳은지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군요